지역 : 다와라야마
에도 시대 때의 건물을 증개축하고 일부 리뉴얼하여 현재까지 이용하고 있으며, 옛 정취를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경치와 온천탕이 있는 일본식 가옥과 옛 향수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여관입니다. 휴식과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온천 여관으로 론리 플래닛(외국인 대상의 일본 여행 가이드북)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와라야마 석남화원
5헥타르의 산비탈에 3만 송이 이상의 석남이 만개!
노만지절
다와라야마 온천 서쪽에 위치한 진언종의 옛 절.
마라관음
자녀가 없거나 건강증진을 위한 소원을 빌고자 하는 참배자들로 붐비는 관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