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이시관음

다테이시 어항에 우뚝 솟아 있는 높이 약 41m의 오키노시마섬과 약 20m의 땅 섬이라고 불리는 두 개의 바위봉우리

마라관음

자녀가 없거나 건강증진을 위한 소원을 빌고자 하는 참배자들로 붐비는 관음보살

야사카 신사(기온 신사)

가네코 미스즈의 시적인 정취가 넘치는 연고지

아카사키 신사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부터 계승된 아카사키 신사의 대제 봉납 신사식을 봉납하는 신사.

고토쿠지절

약 3,000그루의 수국이 맞이해주는 고토쿠지절

노만지절

다와라야마 온천 서쪽에 위치한 진언종의 옛 절.

다이네이지절

무로마치 시대에 야마구치에서 더없는 영화를 누린 전국 시대의 무장 '오우치 요시타카'가 생을 마감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