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다와라야마
옛날 다와라야마 온천의 장점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여관. 시골 할머니 댁에 온 것처럼 아늑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야외 온천탕과 상점 등도 가까워, 한가롭게 거리를 거닐며 유메구리(온천 순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노만지절
다와라야마 온천 서쪽에 위치한 진언종의 옛 절.
마라관음
자녀가 없거나 건강증진을 위한 소원을 빌고자 하는 참배자들로 붐비는 관음보살
시치주가와 하천공원(시치주가와 하천 수영장)
시치주가와 강의 절경으로 손꼽히는 7단 폭포 근처에 녹음으로 둘러싸인 휴양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