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 : 자연 명소
Area : 오오미지마섬, 가요이
자연이 만들어 낸 웅장한 바위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 다양하게 이름 붙여진 바위들을 내려다볼 수 있어 마치 대자연 미술관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여름철에는 길고 가는 바위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는 헨소교레쓰 사이로 석양이 지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길이가 1,900m에 달하는 산책로는 1,200m(약 40분)와 700m(약 20분)의 2가지 산책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래 무덤
1692년에 건립된 고래 태아의 무덤
오오미지마섬 공화국
폐교된 초등학교를 활용한 체험 교류 시설
오오미지마섬 벚꽃 마을
1000그루의 벚꽃이 만발하는 전망 명소